Gender Equality Messenger : 성평등 교육과 문화의 메신저 [젬]
[이슈포커스]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의 구조적 불평등"디지털 능력주의 시대의 외로운 청년들"
- 김만권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한국 사회가 점점 외로워지고 있다는 진단은 이제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트렌드모니터(2025)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 성인의 상당수가 ‘일상에서 외로움을 느낀 다’(54.9%)고 응답했다.
[가치&같이]
혼자의 시대, 연결을 다시 묻다 "청년·돌봄·교육 현장에서 본 고립의 경험과 회복을 위한 과제 "
- 2026.04.29 좌담회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203호)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관계망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동시에 외로움과 고립을 경험하며 사회적 연결의 위기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립의 경험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성별, 세대, 생애주기, 사회적 위치에 따라 고립의 양상과 회복의 경로는 다르게 나타납니다.
[모두의 성평등]
디지털 공간의 매노스피어 (Manosphere),성평등 교육에 던지는 질문
- 굴라이 차글라르 (베를린 자유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제가 참여하고 있는 「Contestations of the Liberal Script」 연구는 약 40명의 책임연구자(PI)가 참여하는 대규모 학제 간 연구 프로젝트로, 자유주의 질서(Liberal Script)가 현대 사회에서 어떠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며 동시에 어떤 회복력을 보이는지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불평등한 고립과 외로움, 세대·젠더 관점에서 본 회복 과제"젠더 관점에서 본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이민아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인간은 함께 살아간다. 인간은 집단을 형성하여 살며 이는 생존에 필수적이다. 우리는 모두 독립적이지만 동시에 상호의존적인 존재이며 타인과의 접촉과 교류는 삶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이다.
혼자의 시대, 연결을 다시 묻다"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저는 젠더 갈등과 고립의 문제가 일정 부분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학교 현장에서는 고립과 취약성이 서로 연결되어 나타나는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모두를 위한 성평등]
모두의 삶을 담은 공간, 미래를 설계하다
- 배시화 (한국여성건축가협회 명예회장, 가천대학교 건축학부 명예교수)
저는 화학공학자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과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화학공학과에 진학하고 싶었지만, 아버지께서 건축학을 권하셨고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께서도 건축학과에 도전해 보라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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