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커스]

"기후위기와 국제사회 젠더액션플랜"

- 김효정 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 교수




[이슈포커스]

기후위기 다르게 질문하기

"기후위기와 국제사회 젠더액션플랜"
- 김효정 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 교수

기후위기는 단지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불평등을 증가시키는 구조적 위기이다.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재난, 자원 부족, 건강 위협, 이주 등의 문제는 성별, 계층, 인종, 장애 여부 등 다양한 사회적 정체성과 맞물리며, 특히 여성과 소수자에게 더욱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IPCC(2023)는 이러한 극단적 기후 현상이 점점 더 빈번 해지며 인류의 생존, 건강, 안전이 광범위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가치&같이]

사회적 위치에 따른 기후변화 영향과 불평등한 현실 논의

- 2025.05.16 좌담회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203호) 

기후위기는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니라 경제, 사회, 생존 전반에 걸친 복합적인 위기입니다. 이 위기는 모두에게 동일하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책임은 적지만 피해에 더 크게 노출된 집단이 존재합니다. 특히 소득과 부에 따른 불평등에 더해 동일 소득 집단일 경우 성별 기반의 불평등을 겪는 계층이 기후위기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두를 위한 양성평등]

AI시대, 기술 편향에 대비하고 젠더 포용적 교육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 이해숙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 소장

저는 평생을 수학과 함께 해왔고, 수학은 제게 문제 해결의 도구이자 삶의 즐거움입니다. 많은 이들이 수학이나 과학은‘객관적이고 중립적’이라 특정 성별, 인종, 연령에 구애받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과학기술계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는 과학기술계에서 ‘젠더 혁신’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수학적 사고와 젠더 혁신 사이에 깊은 연결고리가 있음을 인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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