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양성평등

양성평등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성평등이 다시, 더 나아가 새로운 방식으로 중요해진 시기,
오랫 동안 기울어지고 권위주의적으로 작동되던 관행으로부터
평등을 상수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오신 분들의 삶과 일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는 1989년 몬트리올 참사의 충격을 잊을 수 없습니다. 포르투갈에서 캐나다로 막 이민 온 제게, 한 남성이 14명의 여성을 살해한 그 사건은 젠더 기반 폭력의 잔혹한 현실을 보여주었죠. 그 후 1991년, 토론토의 남성 교수 세 분이 여성 폭력에 대한 남성들의 책임을 촉구하며 화이트리본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



제가 수학자의 길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중학교 시절 만난 여성 화학 선생님의 영향이 컸습니다. 당시에는 여성의 해외 유학이나 산업 현장 진출이 매우 어려웠고, ‘여성이 실험실에 늦게까지 남아 있으면 위험하다’라는 사회적 인식과 자정부터 시작되는 통행금지 같은 현실적 제약도 존재했습니다.



양평원에서는 지난 9월 <세계지식포럼>에서 만난 루시 페레즈, 그리고 고려대학교 연구실에서 만난 김희강 교수님과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 하였습니다.

맥킨지건강연구소(MIH: McKinsey Health Institute)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보고서, <여성 건강 격차 해소 : 삶과 경제를 개선할 1조 달러의 기회(Closing the Women’s Health Gap: A $1 Trillion Opportunity to Improve Lives and Economies)>는 남성과 여성 간 건강 격차를 줄이는 것이 공정성의 문제일 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한다.



돌봄은 젠더 이슈지만 이를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젠더 이슈를 다룰 수 있고 포용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 유의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청년들이 일정기간 동안 사회적 돌봄에 참여하도록 의무화 함을 통해 돌봄의 가치를 경험하고 사회적 약자와 상호작용하며 공동체적 연대와 책임을 배우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늘날 인류의 기술이 우리의 일상을 급속하게 바꾸고 있는 현실에서

 AI가 어떻게 인종 차별을 할 수 있는지, 인간의 편견과 오류 속에서

탄생한 기술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파워 온이 컴퓨터 교육 관련 꼼꼼한 조사와 인터뷰에 기반하여 네 명의 대표적 청소년 캐릭터를 구성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이 과정에 대해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인터뷰에 참여한 사람들은 누구고, 어떠한 논의와 실천적 결과들이 이루어졌는지 알고 싶습니다.



청년층의 사회적 고립이나 은둔, 치매 노인 돌봄과 중년의 고독사 문제와 같이 전방위적인 사회적 돌봄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책 “아빠의 아빠가 됐다”가 그런 점에서 돌봄을 개인적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문제로 고민하게 하는 계기를 제공하신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을 돌보고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배운다는 것.

돌봄 노동 참여는 뭔가를 성취하고, 그 과정에서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과 어떻게 함께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되는 여정이다. 

돌봄은 한 존재가 살아가는 관계로 이어진다. 

중학교에서 폭력을 목격했습니다.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을 살해했지요. 

그리고 대학 시절 기숙사에서 여러 청년이 한 여성을 성폭력한 일이 있었어요. 이 두 사건이 저를 폭력 생존자들과 함께 일하게 만들었 습니다.



안녕하세요. 2023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지 인터뷰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후 위기로 인한 여성의 취약성은 생존을 위협하는 다양한 문제와 연결됩니다.



양성평등  가치와  남성성  전환의  새로운  패러다임 활동하는 <맨박스(Man  Box)>  저자  토니 포터(Tony  Porter)와

<이맨시페이터(Emancipator)>  설립자인 옌스 판 트리흐트(Jens van Tricht)를 인터뷰하였다.

역사적으로 여성은 젠더 기반 폭력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계속해서 여성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어야 하지만, 젠더 기반 폭력의 주범이 남성이라는 사실도 잘 알고 있으므로 남성도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양성평등이나 남성성 교육에 다른 남성들과 참여할 때, 그들은 남성 대 남성 교육이 효과적인 ‘이유’를 이해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남성과 젠더 정의를 위한 단체 이멘시페이터를 2014년에 설립하고 계속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이맨시페이터’, 스웨덴의 ‘맨’, 영국의 ‘굿 랩 이니셔티브’ 등 비영리단체 3곳이 2년간의 공동 연구를 통해 2018년 개발한 이매진 툴킷(IMAGINE Tool Kit)을 활용하여 남성성 교육-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두의 양성평등 : 양성평등한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성평등이 다시, 더 나아가 새로운 방식으로 중요해진 시기, 오랫 동안 기울어지고 권위주의적으로 작동되던 관행으로부터
평등을 상수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오신 분들의 삶과 일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는 1989년 몬트리올 참사의 충격을 잊을 수 없습니다. 포르투갈에서 캐나다로 막 이민 온 제게, 한 남성이 14명의 여성을 살해한 그 사건은 젠더 기반 폭력의 잔혹한 현실을 보여주었죠. 그 후 1991년, 토론토의 남성 교수 세 분이 여성 폭력에 대한 남성들의 책임을 촉구하며 화이트리본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수학자의 길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중학교 시절 만난 여성 화학 선생님의 영향이 컸습니다. 당시에는 여성의 해외 유학이나 산업 현장 진출이 매우 어려웠고, ‘여성이 실험실에 늦게까지 남아 있으면 위험하다’라는 사회적 인식과 자정부터 시작되는 통행금지 같은 현실적 제약도 존재했습니다.



양평원에서는 지난 9월 <세계지식포럼>에서 만난 루시 페레즈, 그리고

고려대학교 연구실에서 만난 김희강 교수님과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 하였습니다.

맥킨지건강연구소(MIH: McKinsey Health Institute)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보고서, <여성 건강 격차 해소 : 삶과 경제를 개선할 1조 달러의 기회(Closing the Women’s Health Gap: A $1 Trillion Opportunity to Improve Lives and Economies)>는 남성과 여성 간 건강 격차를 줄이는 것이 공정성의 문제일 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한다.


돌봄은 젠더 이슈지만 이를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젠더 이슈를 다룰 수 있고 포용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 유의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청년들이 일정기간 동안 사회적 돌봄에 참여하도록 의무화 함을 통해 돌봄의 가치를 경험하고 사회적 약자와 상호작용하며 공동체적 연대와 책임을 배우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늘날 인류의 기술이 우리의 일상을 급속하게 바꾸고 있는 현실에서

 AI가 어떻게 인종 차별을 할 수 있는지, 인간의 편견과 오류 속에서 탄생한 기술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파워 온이 컴퓨터 교육 관련 꼼꼼한 조사와 인터뷰에 기반하여 네 명의 대표적 청소년 캐릭터를 구성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이 과정에 대해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인터뷰에 참여한 사람들은 누구고, 어떠한 논의와 실천적 결과들이 이루어졌는지 알고 싶습니다. 


청년층의 사회적 고립이나 은둔, 치매 노인 돌봄과 중년의 고독사 문제와 같이 전방위적인 사회적 돌봄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책 “아빠의 아빠가 됐다”가 그런 점에서 돌봄을 개인적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문제로 고민하게 하는 계기를 제공하신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을 돌보고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배운다는 것.

돌봄 노동 참여는 뭔가를 성취하고, 그 과정에서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과

어떻게 함께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되는 여정이다. 돌봄은 한 존재가 살아가는 관계로 이어진다. 

중학교에서 폭력을 목격했습니다.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을 살해했지요. 그리고 대학 시절 기숙사에서 여러 청년이 한 여성을 성폭력한 일이 있었어요. 이 두 사건이 저를 폭력 생존자들과 함께 일하게 만들었 습니다. 


안녕하세요. 2023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지 인터뷰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후 위기로 인한 여성의 취약성은 생존을 위협하는 다양한 문제와 연결됩니다. 




양성평등  가치와  남성성  전환의  새로운  패러다임 활동하는 <맨박스(Man  Box)>  저자  토니 포터(Tony  Porter),

그리고 <이맨시페이터(Emancipator)>  설립자인 옌스 판 트리흐트(Jens van Tricht)를 인터뷰하였다.

역사적으로 여성은 젠더 기반 폭력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계속해서 여성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어야 하지만, 젠더 기반 폭력의 주범이 남성이라는 사실도 잘 알고 있으므로 남성도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양성평등이나 남성성 교육에 다른 남성들과 참여할 때, 그들은 남성 대 남성 교육이 효과적인 ‘이유’를 이해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남성과 젠더 정의를 위한 단체 이멘시페이터를 2014년에 설립하고 계속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이맨시페이터’, 스웨덴의 ‘맨’, 영국의 ‘굿 랩 이니셔티브’ 등 비영리단체 3곳이 2년간의 공동 연구를 통해 2018년 개발한 이매진 툴킷(IMAGINE Tool Kit)을 활용하여 남성성 교육-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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