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7월 29일(화) 오전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2025 [필름×젠더] 단편영화 제작지원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앞두고 개최한 기자간담회의 다채로운 코너 중 하나로서 마련된 행사였습니다.
이날 시상식은 양평원이 주최하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주관한 '2025 [필름X젠더] 단편영화 제작지원 공모(3.5~3.31)' 결과 최종 선정된 <내게서 무엇을 보나요 (황지우 감독)>, <죽여야 사는 여자(정수진 감독)>의 두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각각의 작품에 대하여 김삼화 양평원장의 시상 및 제작지원금(2천만원) 전달이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막바지 작업중인 수상작 두 편은 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8.21~8.27) 기간 중 특별 상영회 코너를 통해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갖게 됩니다. 이후 양평원은 두 작품을 활용한 양성평등 교육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날 기자간담회 행사 후반부에는 제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트레일러 제작자(정유미 감독) 및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7월 29일(화) 오전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2025 [필름×젠더] 단편영화 제작지원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앞두고 개최한 기자간담회의 다채로운 코너 중 하나로서 마련된 행사였습니다.
이날 시상식은 양평원이 주최하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주관한 '2025 [필름X젠더] 단편영화 제작지원 공모(3.5~3.31)' 결과
최종 선정된 <내게서 무엇을 보나요 (황지우 감독)>, <죽여야 사는 여자(정수진 감독)>의 두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각각의 작품에 대하여 김삼화 양평원장의 시상 및 제작지원금(2천만원) 전달이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막바지 작업중인 수상작 두 편은 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8.21~8.27) 기간 중 특별 상영회 코너를 통해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갖게 됩니다. 이후 양평원은 두 작품을 활용한 양성평등 교육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날 기자간담회 행사 후반부에는 제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트레일러 제작자(정유미 감독) 및
홍보대사(최성은 배우)를 소개하는 자리도 함께 가졌습니다.